[사람이 좋다]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여성과 남자친구와 투썸플레이스 가는 길 인터뷰(24.03.28)(울산 삼산 인근) - 스마트회원권거래소

안녕하세요^^ 스마트회원권거래소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30여년 전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 여성과 그 남자친구를 인터뷰해보았는데요 ^^ 같이 투썸플레이스를 가면서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는데...... 주요 내용으로는 이 여성분은 1985년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이 되었었는데 지금 한국으로의 첫 방문이라고 하시네요 ^^ 저도 텍사스에 있었다고 하니 이분은 플로리다에 있었다고 하시네요..^^ 한국의 느낌이 어떤지 물어보니 more familiar하다고 하시고, love the city..... 하지만 차이점은 다 아시아인이지 않냐고 했지요 ^^ 커피샵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정말 아름답고 클린하다고 하시는데 ... 저는 미국을 그리워한다고 했지요 ^^ 한국갈비를 좋아하신다 하고... 저는 미국을 miss하는데 아시안, 백인, 흑인, 멕시칸 등 다양한 인종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니, 미국에서는 한 문화에 완전히 소속되기 힘들다고 하시네요 ^^ 다양한 문화가 미국이 아닐까 싶네요...

원문링크 : [사람이 좋다]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여성과 남자친구와 투썸플레이스 가는 길 인터뷰(24.03.28)(울산 삼산 인근) - 스마트회원권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