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도소서 또 코로나19 터졌다…수형자 관리 직원, 확진


광주교도소서 또 코로나19 터졌다…수형자 관리 직원, 확진

광주교도소서 또 코로나19 터졌다…수형자 관리 직원, 확진[쿠키뉴스] 신민경 기자 =광주 교도소에서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21일 광주시는 광주 교도소 직원인 A씨가 이날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전남대병원에 입원한 수형자 관리를 위해 다른 직원들과 교대로 이 병원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수형자 관리 업무를 담당해 관련 검사 대상자 규모가 컸다. 현재 방역 당국은 A씨의 교도소 내 동선을 파악해 수형자 250명, 직원 320명 등 570명 검사를 진행 중이다.출처: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011210060바리스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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