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롤 줄여가는 LG, 2020 투타 고과 1위는 정우영·유강남


페이롤 줄여가는 LG, 2020 투타 고과 1위는 정우영·유강남

페이롤 줄여가는 LG, 2020 투타 고과 1위는 정우영·유강남[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샐러리캡이 실행되는 것도 신경 쓰고 있다.”LG가 내부단속에 집중하며 팀 연봉을 줄여가고 있다. 박용택과 정근우의 은퇴로 순식간에 11억 5000만원이 절감됐고 연봉 10억원을 받았던 차우찬도 프리에이전트(FA)가 됐다. 물론 차우찬과 다시 FA 계약을 체결할 수 있지만 재계약시 연봉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차우찬 외에는 FA 계약을 맺을 확률이 낮은 만큼 팀 연봉 규모도 낮아질 전망이다. 지난해 10구단 국내선수 연봉 순위 2위였으나 상황에 따라선 중위권으로 내려갈 수도 있다.https://dailyfeed.kr/42a65ff/160802053979https://bit.ly/37ibp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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