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항체치료제, '투여 용량별' 효과 차이 없었다…“고민 필요”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투여 용량별' 효과 차이 없었다…“고민 필요”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투여 용량별' 효과 차이 없었다…“고민 필요”[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증상 악화를 막고 치료기간을 줄여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치료제 투여 용량별로 효과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적정 용량을 찾아내는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엄중식 가천대학교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지난 13일 대한약학회가 주최한 ‘2021 하이원 신약개발심포지아’에서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 CT-P59)의 글로벌 임상 2상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출처: https://dailyfeed.kr/42a65ff/161059133662https://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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