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에서 소개해드렸던 우리 커플의 스드메 정리해보자면, 드레스 : 엔조 최재훈 메이크업 : 우현증 메르시 그리고 드레스와 메이크업을 고르고 나서 마지막으로 선택하게 된 스튜디오 (웨딩플래너 없이 스스로!!) 그 기나긴 여정을 함께 공유해보려합니다 내가 갖고 싶은, 찍히고 싶은 취향 찾기부터 사실 예신이는 사진 사진찍는게?(찍히는게?) 취미이고, 평소에도 사진전시회를 볼 정도로 사진에 관심도 많아요. 그러다보니, 안예쁘게 찍을바에야 촬영을 안하겠다고 선언했어요!! 플래너도 없이 스튜디오를 선택해야하는 우리.. 일단 어떤 대안들이 있는지 구경해보러, 웨딩박람회를 가보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웨딩박람회에 가니 하나같이 비..........
제10화 - 스튜디오 선택하는 방법 (인물위주/야외 실내 촬영 동시 가능/자연스러운 보정 스튜디오 찾기, 제이니힐 예약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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