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 여행 (여름이 처음 인사드립니다.)


강원도 영월 여행 (여름이 처음 인사드립니다.)

강원도 영월은 저희 어머니의 고향입니다. 많은 친척분들이 아직도 영월에 살고 계시구요. 그 중에 외삼촌이 주천면에 살고 계셔서 이번에 외삼촌댁에서 친척분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여름이가 돌도 지나고 했는데, 아직 친척분들에게 얼굴도 못보여드려서 작은이모가 강원도에서 모두 모이는걸로 추진을 해주었습니다. ㅎㅎ 이런 추진력이 어마어마한 작은이모 ㅎ 감사합니다. ^^ 그렇게 하남시에서 대전시에서 창원특례시에서 영월에서 모인 친척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저는 그래도 남쪽에서 올라가는데 특산물을 대접해드리고싶은 마음에 마산어시장에서 회를 가득 떠갔습니다. ㅎㅎ 마산어시장의 감포횟집에서 참돔, 전어, 대광어 등으로 조합하여 준비해갔죠! 당연히 제가 주인공이 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주인공이 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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