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여권의 추억 (유럽의 입국 스템프, 몰디브, 세부, 하와이, 팔라우, 등등)


구 여권의 추억 (유럽의 입국 스템프, 몰디브, 세부, 하와이, 팔라우, 등등)

드디어 기다리던 여권을 발급받았습니다. 저는 창원에 있는 경남도청의 민원실을 이용해서 신청을 했었는데요! 목욜에 신청했는데! 화욜에 수령하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신청하는 날(목욜)엔 일주일 뒤인 다음 목욜에 오면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일처리가 빨리 되서 그런지 몰라도 화욜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하지만 운이 좋아서 그렇게 된것일뿐 절대로 시간이 촉박한 시점에서는 잘 생각해봐야할 부분일 것 같습니다. 여튼 그렇게 여권을 수령하러 경남도청에 다시 한번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라 여름이랑 슬리퍼 신고 가볍게 다녀왔네요! 수령시에는 신분증만 있으면 되고 싸인만 하고 가져왔습니다! 아마 아직도 아래 행사가 진행 중일 것 같은데요. 향후 4년정도는 해외에 그렇게 많이 갈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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