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도쿄 혼자 여행 _ 아사쿠사 신사

2018년 5월 도쿄 혼자 여행 _ 아사쿠사 신사 숙소가 아사쿠사 신사 바로 옆에 있던지라 시간 날때마다 잠깐 잠깐 들렀던 아사쿠사 신사. 아사쿠사 신사는 '산자사마'라고도 불리우는데, 신사의 본전은 에도 초기의 대표적인 건물로 에도막부 3대 장군이었던 도쿠가와 이에미쓰가 지은 일본 중요문화재입니다. 매년 5월 중순 행하는 '산자마쓰리'는 에도 3대 축제의 하나로 꼽히기도 합니다. (산자마쓰리는 5월 셋째 금, 토, 일에 열립니다.) 만약 5월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위의 날짜에 맞추어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확인해야할 것은 야스쿠니신사와는 다른 곳입니다. ㅎ야스쿠니는 정말 가면 안되는 곳이죠!!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 최대의 신사이면서 평화로운 나라라는 뜻을 가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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