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도 짓는 '최고급' 하이엔드 아파트 몸값 떨어지나


지방에도 짓는 '최고급' 하이엔드 아파트 몸값 떨어지나

지방에도 짓는 '최고급' 하이엔드 아파트 몸값 떨어지나 서울 중구 신당 8 구역에 포스코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인 ‘오티에르’가 들어선다고 합니다. ‘부촌’인 용산을 제외하면 서울 강북에서 두 번째로 지어지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인데요. 건설업계에선 애초 강남을 겨냥한 하이엔드 브랜드가 강북과 지방으로까지 확대되면서 희소성이 사라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강북에도 하이엔드 아파트가 (신당 8 구역) 최근 뉴스에 따르면 신당 8 구역 재개발조합은 포스코건설을 시공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이 구역은 작년 11월부터 시공사 선정을 위한 경쟁 입찰을 벌였지만, 두 차례 연속 포스코건설의 단독 응찰로 ‘복수 응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유찰됐었는데요. 입찰 전 열린 현장 설명회에는 포스코건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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