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독일에서 살면서 느낀 희한한 점들


실제로 독일에서 살면서 느낀 희한한 점들

실제로 독일에서 살면서 느낀 희한한 점들 1. 검소한 생활의 끝판왕 독일인들 일단 독일인들은 우리가 모두 알듯이 대체적으로 검소합니다. 우리나라의 10대 20대와 비교해봐도 겉모습에 신경을 많이 안쓴다는 인상이 강하게 풍기구요. 절대로 명품이나 메이저브랜드에 집착하지도 않습니다. 구찌나 프라다 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거의 한사람도 보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시내에 나가더라도. (아시아인들이 명품에 집착하는걸 보면 이해할 수 없다고들 하죠.)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고수하죠 시계, 구두, 옷스타일, 가방 등등 독일의 검소함이 가장 잘 드러나는부분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또는 핸드폰조차도 정말 오래된 폰을 가지고 다니고, 신상폰에는 관심도 없어보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2년마다 아니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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