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아는 제주도의 숨은 포레스트, 이승악오름의 삼나무숲(개인적으로 사려니숲, 비자림보다 좋은 곳)


나만 아는 제주도의 숨은 포레스트, 이승악오름의 삼나무숲(개인적으로 사려니숲, 비자림보다 좋은 곳)

제주에는 많은 관광지가 있습니다.. 모두 자기만 아는 그런 곳들이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에게도 그럼 곳이 생겼어요. 바로 이승악오름의 삼나무 숲인데요. 가는길도 너무 예쁜데 마지막에 다다른 삼나무 숲은 정말이지 마음의 평화를 주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물론,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았구요~ 요즘 같은 코로나시국에 아는 분도 많지 않아서 사진찍는 동안 한분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스크를 벋고 맑은 숲향을 마음껏 들이마실 수 있었습니다. 그럼 그 이승악오름의 삼나무 숲은 어떤곳인지 소개해드릴게요!! 제 블로그야 보는 분들이 많지 않으니 그리 영향이 있지 않을꺼라 생각되기도 하니까요 ㅎ 30분정도 잘못들어갔더가 나오는 분에게 여쭤보고서야 이길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ㅎㅎ 하지만 숲이 예쁘고 머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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