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증여해주려고 모았지만, 녹아내리고 있는 나의 유일한 미국주식, CANOO (티커 : GOEV)


자녀에게 증여해주려고 모았지만, 녹아내리고 있는 나의 유일한 미국주식, CANOO (티커 : GOEV)

제목처럼 자녀에게 증여해주려고 모으는 미국주식의 단 한종목, CANOO입니다.ㅎㅎ 티커는 GOEV 하지만.... 주가는 BACK EV가 된것 같은느낌..... 지금 상황이 어떠냐 하면... 3월 23일 부터 내리기 시작해서.. 영업일만 거의 10일 내리고 있습니다. 파랗게 질렸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기도 한데요 ㅎㅎ 주식 토론창은 다들 멘붕.....ㅎㅎ 진짜 -45%라니..... 피땀으로 모은 연장근무 수당과 애드센스 수익이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ㅎㅎ 진짜 녹아버렸어요 ㅎㅎ 물론 금액이 크지 않아서 심리적 타격이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울적한 마음은 어쩔수 없네요 ㅎㅎ 주식이랑 참 안맞는다 안맞는다 하면서도 이렇게 못놓고 있습니다. ㅎㅎ 아주 옛날에 벽산건설에 씨게 디여서 천만원도 날린적이 있어놓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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