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에 버금가는 인생드라마, 나의 아저씨 (처음엔 오해했다. 미안하다 IU)


미생에 버금가는 인생드라마, 나의 아저씨 (처음엔 오해했다. 미안하다 IU)

인생드라마라고 하는 나의 아저씨를 이제서야 본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예전에 첫 화만 보고 너무 어두운 분위기라 미뤄두다 다시금 보게되었는데 정말 가슴을 울리는 장면들과 명대사가 많았던 드라마여서 그 중에 제일 마음에 와닿던 명대사들을 모아봤습니다. 보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위로받았는지... 드라마를 보는 내내 박동훈 같은 아저씨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 번 본 드라마나 영화는 시간 아까워서 다시보지 않는 타입인데... 이 드라마는 한 번 더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안 보신분들이 있다면 강력하게 추천해봅니다. 지금 현재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볼수 있는 작품이며, 요새 코로나로 인한 격리가 많아지는 시기에 딱 좋은 작품이 아닐까 하네요! (언제까지 볼 수 있을지 모르니깐 얼릉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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