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태어난 냐옹이 집에 델꾸왔어요


가게에서 태어난 냐옹이 집에 델꾸왔어요

아마 우리 집에 오고 두 번째 밤이었던 것 같아요 중성화 수술하고 왔답니다.(TㅡT) 남아 : 통통이 막내 아마도^^ 통통하고 귀여워서 지은 이름입니다 여아 : 차차 둘째 같습니다 갈색이 일본말로 (차이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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