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추억을 담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실내 테마파크 '선녀와 나무꾼'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이곳은 우리 부모님 세대가 실제로 경험했던 모습을 실물 크기로 재현해 현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옛 모습을 더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1. 선녀와 나무꾼의 구성천읍 선흘리에 위치한 '선녀와 나무꾼'은 대지 약 2만여 평에 실내공간은 단층으로 약 4천여 평 규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옛 도심의 모습, 달동네마을, 어부생활관, 농업박물관, 민속박무관, 자수박물관, 선사시대체험관, 학교재현관 등 다양한 테마의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옛 도심의 모습과 달동네 풍경'선녀와 나무꾼'에 들어서면, 옛 도심의 거리와 달동네 풍경을 재현한.....
원문링크 : [제주 제주시]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그리웠던 옛날로 돌아가는 여행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