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부산 서동 미로 시장 서동 보리밥집에서 술한잔

오늘은 하루종일 손님이 많아 바쁘게뛰어 다니는 바람에 점심을 까먹고거르는 불상사가 발생하였습니다.제가 한 찐살하기 때문에 찐소장이라는별명으로 불리는데요. 오늘 놓친 점심 한끼는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한끼이다라는생활신조로 나름 살아오고 있었는데요.아쉽게도 바쁘게 일하다 보니 그만 건너뛰고 말았습니다.집으로 가는길에 출출 하기도 하고, 늦은 저녁식사를 집밥으로 먹기도 귀찮기도 해서서동 미로 시장으로 발걸음을 돌려봅니다.보리밥 집이 유명한곳이 있다고 하여검색까지 해서 찾아가봤습니다.서동 보리밥이름까지 보리밥 전문점임을 나타내고 있네요.나름 메인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에는크게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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