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 미로시장 앞 옛날 통닭 맛집- 오늘은 닭잡는날(오닭)

매섭게 불던 겨울 바람도 점점 그 기세를 잃어가는 것을 보니 이미 봄의 초입에들어선것 같습니다.특히, 낮에 해가 비치는 날에는더워서 땀이 날 지경이니이러다가 봄을 지나쳐바로 여름으로 직행하는게 아닐까 싶네요.오늘은 손님 안내할려고 몇군데 걸어서 다니다 보니온몸에 땀이 흐르더군요.역시 여름이 무서운 찐 소장입니다.이렇게 땀을 많이 흘린날에는씨~원한 맥주한잔 생각나지요.그래서 간단히 맥주 한잔 입가심할수 있는 곳을 찾아보았습니다.서동 미로시장 앞 옛날 통닭 맛집- 오늘은 닭잡는날(오닭)서동시장 들어가기전 바로 입구에있어서 찾기는 쉬웠구요.부산 서동 미로시장 바로 맞은편에위치하고 있습니다.직접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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