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국제도서전 (코엑스몰) 후기

후기에 앞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무조건 빨리 하고 빨리 가라 예약도 열리자마자 하고 방문도 오픈하고 1시간 안을 추천한다. 개괄 행사장의 전체적인 배치도. 난 밀리의 서재 초대장으로 방문하였고 방문일은 16일 금요일이었다. (초대장은 아무 요일이나 참여 가능) 초대장을 보여주면 이런 손목띠를 주고 이 띠를 착용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요일별로 정해진 시간에 주제별 강연 토론 사인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 예약은 빠르게 차기 때문에 예매시작 후 바로 진행하여야 한다. 추후 빈자리가 날 때도 있는데 인기있는 연사의 경우는 그런거 없다... 매해 주제에 따라 주최 측의 추가 전시회 및 이벤트가 있는데 올해는 비인간 이라는 주제에 따라 올해의 BBDK가 채워졌다. 이런 벽들이 있고 해당 벽의 주제에 맞는 책들이 이런 식으로 비치되어 있다. 특이한 컨셉의 전시실인데 각 테마에 맞는 책들이 전시되어 있다. 위는 사라지다 주제에 맞는 책들이 모여있다. 기후미식 섹션이다. 책이 아니라 각종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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