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부화기 만들고 3주의 기적(?)을 기다리는 중


병아리 부화기 만들고 3주의 기적(?)을 기다리는 중

안녕하세요. 육아하는 남자, 레드입니다.지난 토요일에 아드님의 자연체험(?)을 위해 평촌 교원 센터에서 하는 병아리 부화기 만들기 교육을 받고 왔어요!저 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학교 앞에서 병아리 파는 분들 엄청 많았는데.. 정작 저는 키워본 적이 없더라고요.하긴 키운다고 했어도 뭐 얼마나 키울 수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근데 요즘 애들은 이런 병아리를 보는 게 쉽지도 않을 뿐더러, 예전에 시골만 가도 쉽게 볼 수 있던 흔한 닭조차도 진짜로 볼 기회가 없으니 이런 체험은 정말 소중한 거 같아요.암튼!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오긴 했는데.... 아드님이 아직 좀 어려서 (만 3세) 병아리 부화기 만들기를 기대한 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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