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던 포스터를 액자로 만들어 봤어요~. feat. 주유진 작가님!


집에서 뒹굴던 포스터를 액자로 만들어 봤어요~. feat. 주유진 작가님!

안녕하세요. 미술관 가는 남자, 레드입니다. 가끔씩 미술관에 가면 마음에 드는 그림을 사는.... 것은 아니고 포스터를 한 두장씩 사오는 편인데요. 벌써 재작년인... 광명 호반아트리움에서 열렸던 전시회에서 주유진 작가님의 포스터를 모셔왔더랬죠. 그런데 벽에 테이프로 붙이자니 벽지가 상하게 되고. 어디 안붙여놓자니 자리만 애매하고, 포스터는 나뒹굴게 되더라고요. 해서 대학시절, 사진 동아리를 하면서 전시회용 액자를 만들었던 기억을 소환시켜서 '액자집에 맡겨보자!'고 했으나... 20여년 전 대학시절의 물가와는 너무 달라진 요즘..! 동네 액자 가게에 문의를 해보니 알루미늄 액자를 만들려면 최소 35,000원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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