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피를 즐겨마시는 레드입니다. 저희 집에 여러 커피 머신들이 있었죠. 첨에는 네스프레소 픽시 모델, 이후에는 그냥 원두를 내려먹을 수 있는 간단한 머신.. 헌데 어느 순간 네스프레소 캡슐의 맛이 질리고... 가격도 비싸다고 느껴지는 시점이 왔고. 이후에는 원두를 갈아서 집에서 간단히 내려 먹었는데... 원두를 빨리 소비하지 않으면 원두 맛이 시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결론은, 버킹검! 이 아니라 집에서 원두도 갈아 먹고! 카페에서 즐기는 것처럼 에스프레소를 내려 먹어보자! 그래서 마련한 것이 바로 플랜잇 커피 머신 PCM-NF15, 그리고 테라누보의 원두 그라인더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내돈내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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