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넷플릭스 리뷰어 레드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본 드라마나 예능을 좋아하는데 말이죠, 넷플릭스에 일본 콘텐츠들이 다양해지고 있네요. 아주 고무적입니다. 오늘 낮에는 '녹풍당의 사계절'이라는 약간 오글거리는 드라마를 소개해 드렸는데, 저녁에는 '나의 첫 심부름(Old Enough)'라는 관찰형 예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귀염뽀짝 어린이들의 조금은 용감한 도전! 장면장면 넘치는 귀여움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일본 예능 '나의 첫 심부름(Old Enough)'은 생후 2~4년, 즉 한국 나이로는 3~5세 정도의 어린이들이 부모님의 심부름을 수행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2013년부터 시작됐고 편당 10분 정도로 아주 짧은 프로그램입니다. 넷플릭스에는 현재 20화까지 업로드가 돼 있습니다. 20화를 모두 보는데 200분, 즉 3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다 볼 수 있네요. 본격적으로 '나의 첫 심부름'에 대해 얘기해볼까요? 일단 등장하는 어린이들은 모두 부모님으로부터 미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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