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어 목도리 세인트새틴. 넘나 따스하고 고급스러운 머플러네요!

요즘 영하 10도를 내려가는 강추위가 계속 되고 있는데요.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목도리죠? 온몸을 패딩으로 감싼다고 하더라도 목이 추우면... 다 소용없잖아요. ㅎㅎㅎ 하지만 따뜻한 캐시미어 목도리가 있다면?! 외출할 때도 문제 없겠죠! 넉넉한 길이감과 다양한 컬러로 원하는 코디를 소화할 수 있는 세인트새틴 캐시미어 목도리 이것이 바로 세인트새틴의 캐시미어 목도리입니다. 세인트새틴 캐시미어 머플러는 총 5가지 컬러가 있는데요. 요즘 퍼스널컬러 테스트로 많이 해보았을, 쿨톤- 웜톤 모두에게 어울리는 컬러가 구비돼 있더라고요. 저는 프렌치 블루, 샌드 베이지 두 가지 컬러를 선택했어요. 요즘 이 세인트새틴에서 1+1 행사 중이니 이번 기회에 캐시미어 목도리를 구매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더라고요. 먼저 샌드 베이지 컬러 목도리에요. 사진에서도 느껴지듯이 아주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을 가진 머플러에요. 저는 이런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의 목도리가 참 좋더라고요. 세인트새틴 로고도 작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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