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T17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 누가 이 가성비를 따라오랴!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만물을 리뷰하는 블로거 레드입니다. 오늘도 지난 달부터 이어오고 있는 QCY 이어폰 리뷰를 남겨봅니다. 지난 달에 T13 ANC를, 지난 주에는 H2 헤드셋을 소개했는데요. 오늘은 그 마지막으로 QCY T17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입니다. 이 제품 역시 갓성비 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제품이었답니다. 역시나 단촐한 QCY T17 블루투스 이어폰 패키지입니다. 제품 사진만 달랐지 패키지는 일관적입니다. 박스를 뜯어 구성품을 볼까요? 블루투스 이어폰과 충전케이스, USB-C 충전단자와 이어팁, 설명서가 들어있답니다. 더 들어 있을 것도 없죠, 사실. ㅎㅎ 저는 최근에 QCY 제품을 세개나 사서, USB-C 충전 단자가 넘쳐나네요. 제 책상 멀티 허브에 하나씩 꽂아두고 수시로 충전을 하고 있답니다. 덕분에 언제나 100% 충전 중. ㅎㅎ QCY T17 우측 이어폰을 빼봤습니다. 예전에 T2 모델을 쓸 때와는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버튼식으로 전원을 켜고 끄거나, 페어링을 했던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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