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지내는데 언제 손수 차례상 차리지? 부안제사 음식 대길조미김반찬 에서 해결했어요.


제사 지내는데 언제 손수 차례상 차리지? 부안제사 음식 대길조미김반찬 에서 해결했어요.

명절만 되면 가장 핫한 주제이기도 하고 어느 집이나 싸우는 건 기본 값인 것 같아요. 할머니께서 많이 연로하시기도 했고 제사를 지낼만한 가정이 저희 집 밖에 없어서 제사를 집으로 가져오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제사를 지낸다는 건 부담이 크죠. 그만큼 집안 일과 후손이 잘 풀릴 거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해서 안 지내기도 참 애매한 그런 날인 것 같아요. 차례 음식은 이미 차려진 것을 보기만 했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차려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어머니는 알고 계시는데, 언제 전을 부치고, 과일을 사고,, 할 일이 정말 많아서 이번에는 제사음식을 전문적으로 파는 곳에서 주문해서 차리자는 결론이 나왔어요. 아무 음식이나 상에 올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시제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을 찾아보다가 부안시제음식 전문인 대길조미김반찬을 알게 되었어요. 부안 시장 안에 있는데, 반찬이 맛있기로도 유명해서 명절 전주에는 웨이팅을 해야 할 정도로 주문량이 많은 가게라고 해요. 명절뿐만 아니라 부안제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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