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엄마랑 아이랑 함께하는 책여행2기, 여덟번째 만남


[해피빈]엄마랑 아이랑 함께하는 책여행2기, 여덟번째 만남

하지만 나는 할머니인걸.책여행 프로그램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아직은 한국어가 어려운 어머님들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아이들의 언어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했던 프로그램 이랍니다:)매주 토요일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한베문화교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책여행2기의 8번째 여행 소식을 가지고 온 한베문화교류센터입니다!3월이 들어서니 날씨도 따뜻해지고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네요~눈이 펑펑 내리던 겨울에 책여행이 시작했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8주차에서 진행했던 도끼같은 책들을 소개해드릴께요~ 아흔 여덟 살인 할머니는 다섯 살 된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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