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320km 슈퍼바이크 '최고의 성능과 효율성' 화제

(서울=뉴스웨이 김준완 기자) 시속 320km 낼 수있는 슈퍼바이크 '이 트레이서'가 화제다. 지난 9일 오토블로그와 각종 인터넷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는 이 슈퍼바이크의 사진과 동영상에는 최고 시속이 200mph(약 320km/h)에 이를 정도로 막강한 파워를 지닌 수퍼바이크 '이 트레이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바이크 '이 트레이서'는 운전석과 뒷자석에 2명이 승차할 수 있으며 덮개가 장착돼 있어 컨버터블자동차처럼 캐페가 가능하다. 더욱이 1갤런(약 3.78리터)의 연료로 200마일 이상을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frame id="nad_IvupmONfe7xOVwW6bVei" height="50" src="http://nad.adtive.co.kr/nad/ads_pv.php?code=Ivup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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