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 조금은 모자라지만 사랑스러운 나와, 또 조금 모자란 구석도 있지만 사랑할 만한 타인이 만나,조금은 부족하고 실망스러울지 모르지만 그래도 가치 있고 살 만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 출처 :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 中 * 보는 것을 통해 심장을 멎게 하는 것보다는 그 보는 것을 통해 그 안에서 숨을 쉴 수 있게 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1212 * 퍼온글~^^!!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비라면 그대의 지친 마음을 적셔주고 내가 햇살이라면 그대의 창에 보석같은 빛을 줄텐데 나는 언제나 미약하여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꽃이라면 그대의 차가운 마음에 향기를 주고 내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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