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모인 해피빈으로 새해 첫 기부했어요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모인 해피빈으로 새해 첫 기부했어요

제 삶의 최종목표는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며 인생을 함께하는 것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6년간을 R.C.Y (청소년적십자단체) 에서 부단장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장애인들을 도왔고, 아버지의 꿈을 이어받아 대학교도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여 졸업을 하였습니다. 의도치 않게 사회복지와 관련된 직업을 갖지 못하고 금융업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어려서부터 갖게 된 소명, 내 주변의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을 마음 속에 늘 간직하며 내 능력 범위 내에서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회복지단체와 모금활동을 하는 자선단체를 통해 꾸준히 기부를 하였으나 자선단체의 대표와 가족이 돈을 횡령하였다는 기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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