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봉선사 가다


아버지와 봉선사 가다

안녕하세요.문화인입니다.여러분은 명절..어떻게 보내셨나요.약..한달전...차를 사면서첫 드라이브..아버지를 모시고 봉선사를 다녀왔습니다불교신자는 아니지만, 과거...남양주 오남리 살때봉선사가 종점인 것을 보고언젠가 차를 사면..+_+맑고 향기로운 곳 봉선사 입니다.사실, 절이 있는 곳을 갔다기 보다는푸른 가을 하늘 과 넓은 공원과 나무를구경갔다고 볼수도 있겠네요사실, 기독교신자가 왜 봉선사에 라고 할 수 있지만광릉수목원도 근처에 있었지만...차가..너무 많아서.ㅜㅜ봉선사....사찰에서만 맛보실 수 있는 빵유기농 연근과 마로 빚은 연꿀빵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수 없기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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