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하루의 일상 첫기록

첫번째 기록 매일 아침 기상시간 5시 10분 오늘도 뇌 속까지 뒤흔드는 알람시계소리에 맞춰 기상, 아침 유산균 복용과 함께 샤워를 끝마치고 출근준비를 한다. 출근을 하고 나면 보통 회사에는 8시 40분 정도에 도착한다. 그렇다. 집에서 회사까지 통근시간은 편도 평균 2시간 20분 정도. 6시 20분에는 나와야 이 정도 시간에 도착한다. 참 쉽지 않은 삶이다. 이 삶을 선택할 때 주변에서 모두가 반대했다. 그럼에도 이것은 온전히 내 선택이였다. 후회도 온전히 내 몫이다. 누군가는 대기업에 다니며 불평한다. 누군가는 공기업이 다니며 불평한다. 누군가는 고액의 연봉을 받으며 불평한다. 참 많은 사람들이 불평 속에 하루를 시작하고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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