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나의 간식과 피곤을 이겨내는 법

안녕하세요. 특별한 하루의 Haru입니다. 여러분의 연휴 뒤의 하루하루 어떠신가요? 저는 10월은 예고되어 있었지만 벌린 일이 많아서 정말 정신없네요. 사실 그런것보다 어제 넷플보다가 너무 늦게 자서 지금 정신이 비몽사몽 죽겠다는.... 아악!! 오늘 어떻게 하루를 버티냔 말이다!!!! 오늘따라 네녀석 나의 모습 같구나 축 늘어진 녀석이 연휴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저의 모습과 같네요. 하루하루 열심히 달리고 있는 거 같은데 별로 발전하는 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삶이 나아지고 있는 건 맞는지,, 난 뭘 위해 이렇게 사는건지 요즘 참 고민이 많네요. 이렇게 고민이 많을 때 하나라도 더 먹고 한번이라도 더 웃어야하는 법 고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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