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대비해서 브라운 체온계 준비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특별한 하루의 Haru입니다. 참 시국이 시국인지라 주사도 억지로 맞아보네요. 저는 지난 번에 1차 접종을 맞고 이번에 이제 2차 접종을 앞두고 있는데요. 기존에는 디지털식 체온계로 측정했는데, 매번 온도가 너무 높게 나오고 좀 이상하더라구요. 1차 접종 때는 접종 부위가 좀 뻐근하고한 거 외에는 크게 아픈건 없었지만, 1차에 안아픈 사람은 2차에 아프다는 이야기가,,, 그래서 만반의 준비를 해놔야겠다 싶더라구요. 체온계부터 바꾸고 집에 해열제 등도 준비해두고 (접종은 다음주인데 지금부터 난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접촉식 체온계로 준비한 건 바로 브라운이에요. 아무래도 체온계로 가장 유명한 곳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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