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찐따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


모쏠&찐따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

과거의 나도 마찬가지, 번따든 뭐든 나자신을 노출하는거 자체가 막막하고 부끄러웠다. ‘어차피 안될거야’ 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행동에 앞서 지배적이었고, 어느덧 20대의 삶이 질 무렵, 지나고 나니 스스로에 대한 합리화 그리고 행동에앞서 생겨나는 불안한 의식에서 피어나는 변명과 그에 대한 비겁한 명분이었다는것을 깨달았다. poleznova, 출처 Unsplash 실행력 삶은 항상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이다. 하지만 실행력이 없다면 아무 발전조차 없을것이다. 알고 실천안하는 놈이나 몰라서 안하는 놈이나 결과적으로는 같기 떄문이다. 내글을 보는 독자들 또한 마찬가지 글을 읽고 깨닫는 무언가가 있어 발전지향적으로 자극은 되더라도 실행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바뀌는것이 없다. 또한 대다수의 찐따 모쏠남들의 변명거리인 ‘나는 내성적인 사람이다’ 라는 명분은 내가 하기 싫은 모든 사회활동에 대한 스스로의 방어기제로 작용하는데 내가 누구라고 단언하는것은 방어기제를 정하는것이 되고 합리화를 위한 명분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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