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0일부터 1월 2일까지 다녀왔던 베트남 푸꾸옥 이미 두차례 다녀왔던 곳이지만 확실히 매력이 있는 곳이기에 이번 휴무기간에 어딜 갈지 고민을 하다가 지인과 함께 가기로 하고 계획을 잡았다 다만, 출발 일주일전 지인이 큰 사고를 당해서 갈 수 없게 되었기에 혼자라도 한번 가보기로 푸꾸옥(phu quoc)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으로 베트남의 최서남단 현지 베트남어로는 푸꿕이 가장 비슷한 발음이지만 푸꾸옥, 푸쿠옥, 푸꼭도 뭐 푸꿕(phú quốc)의 베트남어는 Phú는 부유하다 할때 부 Quốc은 나라 국 부유한 나라정도의 느낌? 베트남도 중화영향권에 오래 속했었기에 한자에서 발원한 단어들이 꽤나 많다 푸꿕(phu quoc)은 원래는 캄보디아 땅이었곳으로 푸꿕 북부해안가에서는 캄보디아 땅이 보이기도 하고 실제로 베트남 보다 캄보디아와 더 가까이 위치해 있다 베트남 사람들에게 푸꿕이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제주도정도의 포지션 신혼여행으로도 많이들 가는 곳이다 다만...이번에도 느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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