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여행) 버킹엄궁에서 근위병 교대식 끝나면 뭘 해야할까?


런던여행) 버킹엄궁에서 근위병 교대식 끝나면 뭘 해야할까?

버킹엄궁 투어와 근위병 교대식을 즐기는 3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런던워너비입니다. 런던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버킹엄궁 투어와 근위병 교대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버킹엄궁은 영국 여왕이 거주하고 업무를 보는 곳입니다. 옛날 영국 왕은 화이트홀(Whitehall) 지역에 있는 화이트홀 궁에 거주했습니다. 궁이 불에 타버려서 그후로는 세인트 제임스 궁에 거주했습니다. 버킹엄궁은 1703년 존 세필드 공작이 사저로 건축한 것인데 조지 3세가 1761년에 왕비 샤를 로테를 위해 구입했다고 해요. 조지 4세는 엄청난 돈을 들여 증축을 했고 결국 빅토리아 여왕때부터 군주가 버킹엄 궁에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엘리자베스 여왕이 궁에 있으면 버킹엄궁 꼭대기 깃대에 로열 스탠더드라는 왕실 깃발이 휘날리고 부재중이면 영국 국기가 게양됩니다. 버킹엄궁에 가시면 어떤 깃발이 걸려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근위병 교대식은 3군데서 진행되는데 런던에서는 버킹엄궁과 홀스 가든 퍼레이드에서 그리고 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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