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여행 날씨 포시즌스 식당 판랑 사막투어 인생샷 사진 준비물 팁 드려요

뜨거운 여름에 갔다온 베트남, 나트랑!(8월 말) 깜란 공항에 오전에 도착해서 여행 일정을 시작했어요. 그 유명한 비엣젯항공 타고 왔는데... 방석과 목베개 가져간 사람으로서 생각보다 엄청 좁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저가항공의 살짝 하위호환 정도? 탈 만은 했어요! 시내 금은방같은 곳에서 환전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알고 있었지만, 검색해서 찾아가고 하는 것이 불편해 공항에서 달러를 동으로 환전하고 나왔어요. 8월 말 냐짱 날씨는 우리나라와 많이 차이나지 않았어요. 그늘에서는 조금 선선하고 햇빛은 뜨거운 정도?! 혹시 새벽에 도착하는 비엣젯 항공편인 VJ839를 타시는 분들은 오전 일정이 고민되신다면 공항픽업 - 아침 쌀국수 - 시내 금은방 환전소 - 콩카페 - 90분 마사지 - 숙소 샌딩까지 해주는 프라이빗 모닝 투어 추천드려요! https://api3.myrealtrip.com/partner/v1/marketing/advertising-link/Ir1znk 나트랑 단독 얼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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