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패드 PTH-660 초보자가 리뷰하는 리뷰


와콤패드 PTH-660 초보자가 리뷰하는 리뷰

안녕하세요. 될농의 김 피디입니다. 요즘은 거창에서 김 피디라고 불리고 있는데! 될농 외에 잇다라는 공동체에서 이번 청년 공동체 사업의 홍보 부분을 맡았기 때문인지라 그렇게 불립니다. 영상 작업에는 거의 필수적으로 함께 가야 하는 이미지 작업(포토샵)을 위해 될농의 지원을 받아 Wacom Intuos Pro 중형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칸타타 자체 협찬 와콤 인튜어스 프로 PTH-660 유명한 디지털 패드 회사 제품입니다. 디자인, 드로잉에 “D” 자도 모르는 제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드로잉은 미숙해, 연습 중이며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인다고 하여 구입했습니다. 패드와 함께 사용하는 펜입니다. 샤프처럼 펜 심(플라스틱)이 있는데요. 소모품이랍니다. 기본적으로 몇 개가 구성품 안에 포함되어 있어요. 소형, 중형, 대형 크기가 나누어져 있는데 스펙은 그다지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옥션에서 현재 373,900원에 판매되고 있네요. 작심삼일 저는 4일 이더라고요. 글을 쓰고 있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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