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다 양주 드라이브코스로 좋은 카페

여행인플루언서 떵쥬입니다. 양주 드라이브코스로 좋은 카페 브루다 양주에 다녀왔어요. 화이트 톤으로 양면이 통창으로 되어 있는 대형 스타일이라 눈에도 띄고 생긴지 얼마 안되어 핫한 곳이기도 합니다만 바로 앞에 있는 주차장 뿐 아니라 맞은편과 뒤쪽이 제 2, 3 주차장이 넓게 있어서 차 가지고 오시기에 편리한 카페인데요. 입장하는 문이 위치가 어떻게 보면 1층이지만 지하층 같은 구조라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안쪽에도 마당에 햇볕을 피해 앉을 수 있는 좌석들이 꽤 많이 있네요.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 확실히 하얀 인테리어가 보기에도 좋고 깔끔해 보입니다. 브루다 양주의 가장 큰 특징은 어디쪽이든지 막혀있는 벽이 없다는 점. 바깥쪽 풍경을 통유리창으로 다 볼 수 있으니 거의 다 명당자리라고 보시면 되는데 편하게 신발벗고 앉을 수 있는 좌석 테이블이 인기에요. 안쪽으로도 넓은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커피와 스무디 에이드 라떼 등 종류가 딱 알맞게 있는데 그 중 특징인 건 시그니처로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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