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콘 포천 베이커리카페 이런곳 찾아다니는 사람 아닌 사람이 느낀점


폴콘 포천 베이커리카페 이런곳 찾아다니는 사람 아닌 사람이 느낀점

#폴콘 #베이커리 #베이커리카페 #폴콘포천 포천 글램핑을 다녀오는 길 포천에 유명한 빵집이 있다고 꼭 가야한다고 고집부리는 아내를 이길순없다 그래서 가게된 폴콘 포천점... 포천점이라.... 여러군데 있다는 뜻이군 직영? 또는 가맹? 아마 직영일거임 들어서자마자 주차장이 맘에든다 주자공간이 협소한 그런 빵집은 아니다 어떤곳은 주차장이 없는곳도 있다 하지만 이 빵집(폴콘 포천점)은 정말 맘에든다 스마일 그밑에 폴콘 독일어로 폴콘은 통밀이라고 누가 그러더라고요 제2 외국어가 독일어였는데...모르겠어요 독일어를... 하나도...^^; 옆에는 오리스라는 레스토랑도 있네요 오늘은 빵과 음료를 먹으러 온거니까 패스 여기로 들어가면..........

폴콘 포천 베이커리카페 이런곳 찾아다니는 사람 아닌 사람이 느낀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폴콘 포천 베이커리카페 이런곳 찾아다니는 사람 아닌 사람이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