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날>


<6월 첫날>

# 꼰대와 확신 사이 오늘 내가 듣는 어떤 과목 하나가 semi-종강 했다. 다음 주에는 각자 3분 정도씩 돌아가면서 정말 짧은 발표를 하면 되기 때문에,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수업은 오늘이 마지막이었다. 교수님이 자기 커리어 이야기를 하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하기로 했던 수업은 조금만 하고 교수님 인생 이야기(사실은 이직 이야기)를 들었는데, 꽤나 인상적이었다. ‘너무 옛날 이야기긴 하지만 도움이 되고 싶어서 하는 말인데~’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지는 말아 줬으면 좋겠는데~’ 라고 걱정하며 이야기를 시작하셨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좋아하지만 힘든 일>을 하면서 긴 시간을 견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진심의 말들이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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