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의 원료 - 계면활성제


화장품의 원료 - 계면활성제

계면활성제 - 비누아니냐? 어떤 의미로는 맞다. 기본개념은 여기저기 너무 많이 나와있으니 생략 계면활성제의 농도가 임계미셀농도CMC 이상일 때 미셀이 형성된다. *HLB (hydrophile-lipophile balance) 계면활성제의 친수성과 친유성의 균형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Griffin이 제창한 HLB 눈금에 의하면 이 값이 8~18인 계면 활성제를 사용하면 수중 유형(o/w형) 에멀션이 생기기 쉽고, 3~6에서는 유중 수형(w/o형)의 에멀션이 생기기 쉽다. 1949년 그리핀(Griffin)에 의해 제창되었던 개념으로 그 수치가 클수록 친수성이 크다. 계면활성제의 HLB가 작은 것부터 차례로 기포제거제, 드라이 클리닝 첨가제, 유화제로 사용되며 적당한 밸런스의 것이 세정용에 적합하고 또한 HLB가 커질수록 정련제, 목욕용, 삼푸용으로 사용된다. HLB범위와 용도 1-3 : 소포제 4-6 : W/O 유화제 7-9 : 습윤제 8-12 : O/W 유화제... 예를들면 크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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