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의 진화 - 런던베이글 뮤지엄 제주

런던 베이글 뮤지엄 다녀온 후기 일단 여기는 무조건 솔드아웃전에 가야 하므로 오전에 가는걸 추천함 길건너편에 널찍한 주차장이 있으나 차가 워낙 많아서 주차자리 찾는것도 힘들었다.. 일단 무조건 선착순 줄 먼저 서야함 캐치테이블로 예약하니까 출발전에 예약걸어놓고 가는걸 추천해요 >_< 우리팀은 도착하고나서 줄서서 한시간 넘게 기다림... ㅠ 드디어 입성 들어간순간 영국에 온듯한 인테리어와 베이글냄새가 기다림의 가치가 있었다 소스도 따로 파는데 순위가 적혀있음 메이플 어쩌구가 1위라서 같이 주문함 그냥 포장만 ㄱㄱ 시나몬 좋아해서 시나몬은 두개집음 맛있어보이는게 너무 많아서 더 집고 싶었는데 참았다.. 스프도 맛있을듯.. 햄이랑 버터들어간 베이글.. 참고로 존맛이긴한데 버터양이 엄청났다 ㄷㄷㄷ 뭐 이런 분위기 다양한 굿즈도 판매하고 있었다 포장해주는 동안 기다리기 이렇게 예쁘게 포장완성 베이글 대존맛.......... 근데 기다리는거 싫어해서 두번은 못가겠다 한번쯤은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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