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로써 생각하는 사람=삶의 이치


교육자로써 생각하는 사람=삶의 이치

교육자로써 생각하는 사람=삶의 이치 안녕하세요 SMART PLAN입니다. 주말에 지인을 만나 저녁을 함께 하게 되었는데요 어느 동네 고깃집에서 뒷고기를 먹게 되었습니다. 고기가 구워지기까지 기다리는 동안에 고깃집을 살펴보다가 벽면에 걸려있는 한 언약을 보고 정말 와 닿기도 하면서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블로그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공유해드리고 싶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이 언약을 인터넷에 찾아보니 신영복이라는 선생님의 언약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교수님이자 작가로 활동하신 유명한 분의 언약으로 유명한 책도 많이 있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그 고깃집에서 본 언약은 사람=삶이라는 언약인데 이러한 내용이었습니다. “사람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삶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사람의 준말이 삶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우리가 일생동안 경영하는 일의 70%가 사람과의 일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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