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 93이에요


응사 93이에요

이름은 저는 가는게 그러니까 한해,한해 저물어 가는게 너무 우울한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자꾸 두려워져요 ㅜㅜ 두려워해도 우울해도 시간은갑니다 틀에박힌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막은 인생에서부터 제일젊은나이에요 내년되면 이번해에가 그리워질꺼에요 ~~ 저도 학교다닐때 미스터2 하얀겨울 노래 엄청 많이 들었었어요 겨울이면 빠질수없는 노래중 하나죠 ㅎ 가는세월 붙잡을순 없었고 대로 내년되면 또 이번해에가 그리웁겠죠??^^ 오늘 막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노래랑 터보의 회상 지누의 엉뚱한 상상 이노래들이 나오면 월이 왔구나 하고 느꼈던것같습니다 ^^ 제가 궁디팡팡 쳐드리면 실례겠죠?^^;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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