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파묻고 자는 꼬멩이

고양이,애완 얼굴을 파묻고 자는 꼬멩이 B조 김과장 2016. 12. 1. 1:0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김집사에요~ 우리집 꼬멩이의 특이하게 자는 모습을 보여드립죠! 이러고 얼굴을 이불에 파묻고 자고있어요 ㅋㅋ 줌인!! 꼬멩이는 유독 이러고 자요. 혹시나 해서 왜 저러고 자나 검색해봤더니 고양이들이 하루에 16~20시간 자는데 인공조명이 눈부셔서 얼굴을 꼬리나,앞발로 가리고 잔다고 하네요. 걍이(까만애)는 저렇게 안 자던데 ㅋㅋ 걍이의 특이한 자세는 배를 내밀고 발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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