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대회 운영진을 만났다. 리부트 / 퀵배드민턴


최악의 대회 운영진을 만났다. 리부트 / 퀵배드민턴

안녕하세요. 뒷끝있는,심한 김과장입니다. 이번주 3월 10일에 있는 리부트 셔틀콕 런칭 배드민턴 대회 운영진측과 유쾌하지 않은 일이 있었기에 이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대회)리부트 셔틀콕런칭 배드민턴대회 / 영등포 / 3월 10일 안녕하세요. 한주간 너무나 바빴던 김과장입니다.피곤하고 아픈몸을 이끌고도 민턴치는날은 꾸준히 다녀왔... blog.naver.com 제가 대회 포스팅을 하면서 퀵스포츠의 냄새가 난다 썼었네요. 퀵스포츠. 제가 배드민턴 시작을 했던 시절부터 대회를 했던 곳이에요. 제가 다니던 클럽과 집에서 5분거리에 있던 계남 다목적체육관 사이에 퀵 스포츠간판이 있었어요. 옛날부터 있었던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 대회란걸 접해보게되고 계남체육관을 몇번다녀보고 할 시절쯤엔 이미 퀵스포츠 대회가 몇회 열린 상황이었고(현재 11회까지 진행했음). 클럽에서도 멀지 않다보니 클럽분들이나 주변 배드민턴 치는분들이 많이들 퀵스포츠를 알고, 또 얼마안되서 퀵스포츠 배드민턴 대회가 열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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