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p9210 배드민턴화 / 첫날부터 꽤 발에 잘 맞는 배드민턴화


빅터 p9210 배드민턴화 / 첫날부터 꽤 발에 잘 맞는 배드민턴화

안녕하세요. 발에 잘 맞는 배드민턴화를 찾고있던 김과장입니다. 저는 요넥스 에어러스를 신다가 족저근막염으로 6개월 가량을 고생했었구요. 하지만 나중엔 신발이 벌어지고 늘어지고 부분부분 찢어진후엔 뭔가 적응도 되고 매우 편해져서 잘 신었었지만 너무 헤져서 결국 다른신발로 바꿔야만 됐었죠. 해도 해도 너무 찢어져놔서 안 바꿀 수 없는 상황이었죠ㅋㅋ 결국 3월에 배드민턴화를 사고, 4월에 또 사고 해서 겨우겨우 적응되고 있었습니다. 잘 맞는다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적응해가고 있었기에 신발에 대한 불만은 좀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얼마전 제가 활동하고 있는 빅터모임 빅 히어로에서 신발을 준다는 반가운 소식! 짜잔! 이 제품은 빅터 배드민턴화 p9210 화이트 색상입니다. 싸이즈는 265 정싸이즈로 시켰구요. 저는 평소 265를 시키면 조금 큰감이 있는데 정싸이즈 시키면 될거라고 해서 그렇게 주문! 다른 색상으로는 차콜에 연두섞인거랑, 빨간계열이 있었습니다. 빨간거냐 흰거냐 하다가 흰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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