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벤데타 셔틀콕 에어포스10 / 거위털 / 내구성 좋은 셔틀콕

안녕하세요. 바쁜 나날 보내고 있는 김과장입니다. 한가해질 시기인데 뭐가 이리 바쁜지 ㅠㅠ 주말엔 결혼식에 송년회에 후하후하~ 날 추운데 항상 건강조심합시다! 오늘 포스팅은 셔틀콕 리뷰! 예전에도 한번 써보고 후기 남겼던거 같네요. 이 셔틀콕은 벤데타에서 나온 에어포스10 입니다. 배드민턴계에 어려운 숙제 중 하나인 겨울 셔틀콕 문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다들 열심히 개발하고 노력하고있죠. 기존에 클럽서 쓰던 셔틀콕도 날이 추워지면서 점점 내구성이 약해지고 한판에 하나씩 내고도 고렙 남복에서는 하나씩 더 가져와서 쳐야할 경우도 있구요. 겨울엔 그래서 겨울용 콕으로 바꿔서 쓰죠. 벤데타 AF10 셔틀콕. 거위털로 제작되어서 내구성이 튼튼하겠구요. 메이드 인 차이나. 다른 콕처럼 12개. 콕 다 꺼내서 상태를 확인해봤습니다. 깃털이 조금이라도 흐트러진거랑 나눠봤어요. 깃털이 좀 정렬 안된거도 있고, 살짝 튀어나온거도 있지만 별로 큰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콕 무게는 최저 4.86 그람...

원문링크 : 리뷰)벤데타 셔틀콕 에어포스10 / 거위털 / 내구성 좋은 셔틀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