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오락실 게임 / 보글보글(BUBBLE BOBBLE) / 쉽고 간단해 보이지만 어렵고 복잡한


명작 오락실 게임 / 보글보글(BUBBLE BOBBLE) / 쉽고 간단해 보이지만 어렵고 복잡한

안녕하세요. 오락실 죽돌이였던 김과장입니다. 오락실은 4살때부터 다녔던가? 문방구 앞 오락기에서 시작됐던 오락실 생활. 형 따라서도 많이 다녔고 중학교때는 방과후에 살다시피해서 격투께임의 제왕이었던 시절도 있는데 ㅋㅋ 오늘 포스팅은 정말 오래전에 나온 명작 께임 버블보블. 일명 보글보글 또는 뽀글뽀글 TAITO 라는 회사에서 1986년에 만든 께임이네요. 저 옛날에 정말 이런 단순 복잡 미묘한 게임을 만들어냈다니 지금 생각해도 놀라울 다름입니다. 저주받아서 공룡이 된 인간들이 몬스터를 처치하고 부모님을 구출하러 가는 내용이었더라구요. 옛날엔 몰랐음 ㅋㅋ 이 시작화면에서 치트키가 먹혀요 왼쪽 맨 밑에 오리지날 게임 이라고 된게 치트키 하나 건거에요. 20판 가면 철문이 나오고 보석방에 들어갈 수 있어요. 30판 40판도 그리고 50판에는 70판으로 건너띄는 아이템이 나오구요. 원래는 한번도 안죽고 가야 나오는데 저거 걸면 중간에 죽어도 나옵니다. 시작화면서 좀 더 보다가 다시 첫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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